보통 지지와 저항, 삼각수렴, 채널, 추세 이런걸 차트에 대입시키며 사람들은 얘기한다. 저항이니깐 팔고, 지지받으니깐 사고 이런 것들을 적극 활용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무슨 의미가 있냐며 부정적으로 보기도 한다. 저것은 무조건적인 정답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오답도 아니다. 하지만 차트를 왜 보냐? 라고 하는건 틀렸다고 단정할수있다. 그런 사람들의 말은 걸러도 좋다. 그러면 우리는 선을 긋는 행동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내 경험상 줄긋는게 의미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다. 오로지 차트만 보고 매매하는 사람이면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철저히 지켜야만 한다. 지지저항선을 긋는다는건, 그만큼 오래된 데이터가 있고, 차트가 움직이는 패턴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용한다. 재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