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매매 정리

단타는 종목선택이 그냥 답이다

N잡인더스트리 2024. 11. 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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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어려운 개념이라기 보다, 그냥 국내장 단타 치는데 있어서 정답이라고 할수있다

종목종목 물어보지마라 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건 공부도 안하고 사면 올라가는 그런거를 물어보지말라고 이야기 하는거고


단타치는데 왜 어떤날은 잘되고 어떤날은 안되는지 생각해 본적있나?

지지저항을 배우고 실전에 적용시키는데 왜 여기는 되고 저기는 안되는지도 생각해보았나?


'종목 선정'이 잘못된거다.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은 무슨소린가 싶다.


차트만 보고 매매 하면 여기서 다 놓쳐버린다. 엄한데 가서 단타 치다가 손실 본다는거다..

지지 저항이란 뭘까?

주가가 내려오면 일정 수준 내려가지 않고 매수세가 들어오는곳,

주가가 올라가면 일정 수준 올라가지 않고 매도세가 들어오는곳,


그런곳이 지지 와 저항이다, 지지 부근에서 사주고, 저항 부근에서 차익실현 하는 '참여자'가 있어야된다는 소리다.

참여자의 판단 기준은? 거래량과 거래대금

주가 천원짜리 거래량과 주가 만원짜리 거래량이 똑같다고 가정하면, 어디가 메리트 있다고 느껴지나?



당연히 만원짜리다. 하지만 주가가 너무 비싸도 문제다, 단타로 치기에는 너무 무겁고

주당 100만원짜리면 소액 단타꾼들은 건드리지도 못한다.

보통은 만원이상이면 첫번째 조건은 충족이 된다. 그 이하도 그만큼의 호가 물량이 받쳐주고있다면 다른얘기지만

웬만하면 만원이상 종목이 좋다.


이게 주도주가 맞고 재료가 있는놈이라면, 모두가 생각하는 지지 구간에서 무조건 매수세가 들어온다.

반대로 저항부근에서 무조건 차익실현으로 인한 매도세가 나온다.

거래가 많고 시장에서 인정하는 주도주라면 말이다.


사람마다 매매법이 다르고 보는 보조지표도 다르고, 각자가 생각하는 지지저항이 다를 수 있다.

그러면 수 많은 사람이 매매하면? 별의 별곳에서 지지와 저항이 이루어진다.

이게 핵심이다.



내가 생각하는 지지 저항에서 매매 해볼만 하다는 말이다.

모두가 보고 있고 조금만 빠져도 살려고 달려드는 재료와 종목

사실 그정도 힘을 가진놈이면 아래 구간 지지 까지 내려오지도 않는다.

그럼 불타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무조건 생긴다.


하지만 잡주보다 훨씬 안전하다, 주가가 조금만 빠져도 살려고 매수세가 들어오니 짱돌 맞을일도 없다.




그리고 테마주 매매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테마의 대장주를 가장 빨리 찾아야한다.

2등주 3등주가 시원하게 움직이지 않고 쭈뼛쭈뼛 거리고있으면 대장이 아닐 확률이 높다.


1등주인 대장주에서 지지와저항이 나온다.




초보는 차트를 보고 종목을 고르고
고수는 종목을 고르고 차트를 대입시킨다


이 개념의 의도를 파악 한 사람은 앞으로 매매 성공확률이 눈에 띄게 올라가는 것들 경험할 것이다.

그럼으로 인해 개 잡주들이 설치는 시장에서는 매매 안하게 된다. 그럼 돈을 지킬수있게 되고

기회비용을 번것이다.



요약
지지와 저항은 거래가 많은곳에서 일어난다
대장주에서만 일어난다
종목의 가격대도 중요하다


https://issuewc.tistory.com/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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