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안 배워도 돼, 하지만 '왜' 배우는지 조차 모르는 게 문제야

N잡인더스트리 2025. 1. 6. 12:38
반응형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고기 맛을 먹어본 사람이 안다", "가난한 자는 자유를 모른다"

 

 

목차

  • 가난한 자는 자유를 모른다.
  • 좋은게 왜 좋은건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가난한 자는 자유를 모른다.

살면서 기회가 와도 그것을 알아챌 눈과 지식이 없으면 놓치고 만다.

그러기에 늘 새로운 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그냥 지나가는 말에도 저게 무엇인지 일일이 다 기억하고 파헤칠순 없지만

아에 그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 그냥 아까운 시간만 흘러갈뿐이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다.

이유도 모른채 돈이 되는걸 놓치던, 사기를 당하건 오로지 자기 몫이다.

 

자신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잘 살고자 한다면 목표를 향해 끈임없이 배워야 한다.

돈은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 가난한 동네, 가난한 자들을 보면 대부분 같은 성향을 보인다.

 

  1.  남탓을 하고 나라탓을 한다.
  2.  배우려 하지 않고 핑계만 댄다.
  3.  눈앞에 쾌락만 쫓는다.
  4.  현재의 삶에 억지 만족하며 합리화를 한다.
  5.  쓸데없이 꿈만 크다.

 

어떤 반박을 하던 구차해질 뿐이다. 심지어 자기자신도 알고 있다.

물론 예외는 있다. 부양해야할 가족이 아프다던가, 자신의 노력보다 더 큰 위협이 온다던가..

 

그것은 나도 모를만큼의 큰 고통을 안고 있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 사람들에게는 이 얘기가 의미가 없을 수 있고 내가 감히 판단할수도 없는 문제다..

 

 

하지만 그런것이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어떻게든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는걸 증명하려한다.

 

근데 뭐?

 

솔직히 '어쩌라고'다.. 그런 얘기를 들어줄 시간 없다.

오히려 부정적인 에너지가 오기때문에 생산성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나아가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을 찾게 되고

오로지 그 목표를 위해 당장 자신의 욕구는 묻어둔채 살아간다.


좋은게 왜 좋은건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배움을 마다하고, 어떠한 것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한다.

하지만 '왜' 배워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 조차 이유도 알려고 하지 않는게 문제다.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를 받아들일 자세조차 안된것이다.

 

그것은 곧 '퇴화'를 의미한다.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늙어가는것, 결국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존재와 가까워 지는것

 

누군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그 후의 선택을 해도 늦지않다.

 

하지만 아에 이유조차 궁금해 하지않고 그냥 무시하거나 '으응' 하면 그냥 넘겨버리고 만다.

그러면 결국 거기서 끝난다.

 

그 사람이 사기꾼인지 귀인인지도 판단할 생각하지 않은채 집에 보내게된다.

그러면 도대체 자신은 어디서 어떻게 돈을 벌고 자기의 꿈을 실현할건가?

 

그냥 열심히 일해서 저축? 그게 틀렸다고는 할수 없지만 더 빠르고 더 편한길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에 모르고 살아가게된다.

 

결국 선택은 자기 몫이지만

거기서 만족을 하고 궁금하지 않다면 난 더이상 그 사람과 할 얘기가 없다.


 

반응형